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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2011 서울국제해사조선컨퍼런스’ 개최

신주식 기자 (winean@ebn.co.kr)

등록 : 2011-11-14 18:24

한국선급은 오는 15~16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서 ‘제4회 서울국제해사조선컨퍼런스(SIMS 2011)’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해운 및 조선시황, 친환경 선박 기술 개발 성과,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해적에 대한 대응방안 등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 및 토의가 이뤄진다.

특히 존 쿠스타스(John Coustas) 다나오스(Danaos) CEO가 참석해 ‘글로벌 컨테이너선 시장’에 대한 주제발표를 하고 오공균 회장 등 한국선급 임원들과 함께 기자간담회를 가질 예정이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선급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선급이 그동안 추진해온 녹색사업 성과 발표와 함께 오공균 한국선급 회장과 글로벌 컨테이너선사인 다나오스의 존 쿠스타스 CEO가 참석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며 “존 쿠스타스 CEO는 세계 해운시장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한국해사산업 발전방향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