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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녹색 친환경 점포 인정받아

녹색경영시스템 인증제도 출범식서, 유통업체 최초 인증 획득

송창범 기자 (kja33@ebn.co.kr)

등록 : 2011-11-21 09:16

롯데마트가 녹색소비 촉진과 온실가스 배출 관리 시스템 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으며 녹색마트로 인정을 받았다.

롯데마트는 최근 지식경제부가 주관한 녹색경영시스템 인증제도 출범식에서 유통업계 최초로 ‘녹색경영시스템(Green Management System)’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 한국표준협회 김영기본부장(왼쪽)이 롯데마트 이인철 경영지원부문장(오른쪽)에게 녹색경영시스템 인증서를 수여하는 모습.
롯데마트는 친환경 상품 확대와 친환경 점포 운영, 태양광 발전시설 도입 등을 통해 자원과 에너지를 절감함과 동시에 효율성을 제고하는 한편 각 점포별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한 상태다.

또한 지속가능 보고서와 환경경영 홈페이지 등 내외부의 이해관계자와의 의사소통 프로세스를 재정립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각 점포와 본사 팀 단위 별로 조직 성격에 맞게 녹색 경영을 추진할 수 있는 전담 업무를 부여해 녹색 활동이 일시적이 아닌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

강형중 롯데마트 동반성장전략팀장은 “체계적인 녹색경영을 통해 녹색소비를 활성화시키고 궁극적으로는 고객과 함께하는 녹색문화를 선도해 나갈 수 있게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롯데마트는 향후에도 태양광 발전설비와 친환경 마감 자재 등 친환경 설비를 갖춘 친환경 점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그린카드 상품 확대 등을 통해 녹색소비 활동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녹색경영시스템이란, 기업이 경영활동에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하며, 온실가스 배출 및 환경오염의 발생을 최소화하면서 사회적‧윤리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는지를 평가하는 경영인증체제다.

이를 위해 녹색경영시스템은 기존의 ‘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 14001)’을 포함해 ‘온실가스 배출 목록에 대한 국제표준(ISO 14064)’, ‘기업의 사회적 책임 국제표준 (ISO 26000)’, ‘에너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 50001)’의 일부까지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