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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지하철 오프라인 시장 질주

지하철 가상패션 스토어 이어, 9호선 내 ´지마켓 트레인´ 광고 운영

송창범 기자 (kja33@ebn.co.kr)

등록 : 2011-11-25 14:57

전자상거래 사이트 G마켓의 오프라인 진출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 명동역에 지하철 가상 패션 스토어를 오픈한데 이어, 이번엔 지하철 9호선 안으로 들어가 오프라인 시장 질주에 나선 것이다.

▲ G마켓이 지하철 9호선에 ´지마켓 트레인´ 광고를 운영한다.
25일 G마켓에 따르면, 지하철 9호선에 ‘지마켓 트레인’ 광고를 11월 말까지 운영한다. 또한 지하철 광고 QR코드를 찍으면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며, 오프라인 시장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김소정 G마켓 마케팅실장은 “이번 지마켓 트레인은 고객들 일상에 한발 더 다가가 지마켓의 혜택을 알리고, 현장에서 바로 혜택을 주기 위해 준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트레인 광고 행사에서는 T, Olleh, U+ 등 고객차별 없이 누구나 12% 할인에 12% 마일리지 적립혜택까지 줘, 고객의 시선을 끌 예정이다.

패션, 리빙‧레저, 마트‧디지털 등 3분류의 카테고리 별로 각각 3회씩 총 9회에 걸쳐 할인쿠폰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패션상품을 쇼핑할 경우 12%, 리빙‧레저 상품은 5%, 마트‧디지털 상품은 3% 할인 쿠폰을 적용할 수 있다.

통신사 할인 혜택으로 제품을 구매한 건에 대해서는 동일한 적립률로 마일리지를 적립 받을 수 있다.

특히 광고 속 QR코드를 스캔하면 모바일 페이지에서 바로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지하철 9호선에서 매일 총 4대의 지하철이 지마켓 통광고로 운영되며,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은 할인쿠폰과 마찬가지로 통신사 차별 없이 고객 누구나 12% 할인을 받을 수 있다.

G마켓 관계자는 “통신사 무차별 할인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지마켓 혜택종결 프로젝트를 진행해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