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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용 롯데마트 사장 "동반성장, 직접 발로 뛰며 소통"

협력사 현장방문 통한 소통 강화 나서, 유통판로 확대 지원

송창범 기자 (kja33@ebn.co.kr)

등록 : 2011-11-25 17:26

▲ 노병용 롯데마트 사장.
“우수 협력업체를 방문해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생 차원을 넘어 동반성장으로 나갈 수 있게 더욱 노력하겠다.”

노병용 롯데마트 사장이 지난 24일 인천에 위치한 주방용품 우수 제조업체인 ‘(주)스타픽스’ 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강조한 말이다. 노 사장은 이날 공장시설 및 생산라인, 제품 포장 과정 등을 둘러보며 애로점과 건의사항을 청취했고, 향후 해당 업체 제품의 유통채널과 판로 확대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까지 약속했다.

이에 따라 노 사장은 앞으로 동반성장을 위한 소통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방문한 (주)스타픽스의 경우, 롯데마트에 주방용품을 납품하고 있는 업체로, 현재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매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상태다. 이에 노 사장은 “지속적으로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신상품 개발에 힘써 함께 성장해 나가자”고 격려했다.

롯데마트에서 (주)스타픽스의 매출은 현재 21억원 가량으로 초기 거래 시보다 5배 가량 신장했고, 지난해에는 자사 총 매출의 절반 가량이 롯데마트와의 거래에서 발생될 만큼 상호 협력을 강화해왔다.

노 사장은 스타픽스 외에도 지난해 11월 롯데마트 돈육 협력업체인 청미원(주)의 공장 방문을 시작으로, 이날 까지 8차례 가량 우수 협력업체를 직접 방문한 상태다. 이는 롯데마트가 2010년 11월을 ‘CEO 협력업체 방문의 날’로 정하고 노병용 사장이 직접 협력업체를 방문, 소통을 강화하자는 데서 시작된 것이다.
▲ 노병용 롯데마트 사장이 협력업체를 방문, 공장시설을 둘러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