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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업계도 ´모바일 서비스´ 시장 진입

린나이코리아 ´스마트폰용 어플´ 출시, 경쟁사에 영향줄 듯

송창범 기자 (kja33@ebn.co.kr)

등록 : 2011-12-27 10:34

스마트폰 열풍이 모바일쇼핑 시장 창출에 이어 ‘모바일 AS시장’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27일 보일러업계인 린나이코리아에 따르면 고객들이 애프터서비스 접수를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할 수 있게 스마트폰용 어플을 구성, 제공하고 있다.

이는 보일러업계 최초로 ‘스마트 애프터서비스’를 실시하는 것으로, 향후 전체 보일러사의 ‘모바일 AS 시장’ 진입을 예고하고 있다.

린나이는 지난 10월부터 이 서비스를 실시, 고객에게 방문 예정 시간과 부재 확인 문자를 발송해 주고 있으며 현장에서 다른 제품도 A/S를 바로 접수할 수 있게 만들었다.

티스토어에서 ‘린나이’를 검색해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하면, ‘콜센터 전화 연결’, ‘A/S 상담 요청’, ‘A/S 출장 요청’을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스캔 기능을 활용해 보증 번호를 입력할 수 있어, 제품의 모델명을 찾아서 일일이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이와 함께 린나이는 지난 6월에도 보일러 업계 최초로 ‘QR코드’를 도입했다. 본체와 실내온도조절기 QR 코드로는 사용상의 문제점이나 사용법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제품 상자 QR 코드로는 설치자가 제품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설치할 수 있다는 것.

린나이 관계자는 “스마트용 어플, 스마트 A/S, QR코드 등 스마트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앞선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린나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꾸준한 만족과 감동을 느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