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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쇼핑가] 새해 첫주말, 가는 곳마다 세일 ´방긋~´

송창범 기자 (kja33@ebn.co.kr)

등록 : 2012-01-07 11:11

2012년 새해 첫주가 시작되자 마자 쇼핑족에게 기분 조~은 소식이 들려왔다. 바로 세일이다. 그것도 국내에 있는 모든 백화점이 함께 할인행사에 들어간 것. 쇼핑족들은 가는 곳마다 세일인 만큼, 어디로 쇼핑을 가야할 지 고민이 될 정도다.

어제(6일)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갤럴리아백화점, AK플라자 등은 다같이 신년세일에 돌입, 오는 22일까지 행사를 진행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오늘(7일) 내일(8일)은 2012년 첫 세일의 첫 주말이 되는 만큼, 알찬 쇼핑을 기대해 볼 만하다.

롯데백화점에 가보자. ‘신년 프리미엄 세일’이란 타이틀로 빈폴과 폴로 등 트래디셔널 브랜드가 시즌오프에 들어가는 동시에 해외패션 브랜드도 시즌오프를 진행한다.

우선 빈폴과 폴로는 30% 시즌오프에 들어간다. 또한 해외패션 60여개 브랜드도 대략 20~30% 할인에 들어간다. 특히 이번 세일 참여율은 80%%를 기록하고 있어 고객이 원하드 제품을 구매할 기회가 되고 있다.

여기에 다양한 상품행사가 맞물려 기쁨은 두배가 될 예정이다. 전점 본매장 및 행사장에서는 ‘영패션 아우터 대전’ 행사를 진행, 초특가 상품을 기획해 선보이는 것. ‘엠폴햄’ 패딩 4만원, ‘CK진’ 패딩 9만9천원, ‘잭앤질’ 야상점퍼는 7만9천원에 판매하며 ‘잇미샤’ 코트와 ‘에고이스트’ 코트는 각각 11만9천원, 13만8천원에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에 가면, 파워세일이 기다린다. 세일 브랜드 참여율은 75%로, 상품군별로는 남성의류 90%, 여성의류 67%, 잡화 81%, 가정용품 75% 수준이며, 세일율은 브랜드 및 각 품목별로 최대 50%나 된다.

특히 이번 세일 기간이 설날 선물 상품 기획전과 겹친다는 점에서 고객들에게 풍성한 쇼핑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각 점포별로 진행되는 설날선물 예약기간 중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10~2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기 때문이다.

또 빈폴, 헤지스, 라코스테의 등 ‘유명 캐주얼 시즌 오프 행사’가 물량으로 최대 30% 할인된 금액에 판매에 들어가며 전년대비 50% 가량 늘어난 물량이 준비됐다. 이외 프라다, 페라가모, 멀버리, 돌체앤가바나, 발리 등 수입명품도 일부 품목에 한해 20~30% 할인 판매에 들어간다.

신세계백화점에서는 해피 세일로 쇼핑족을 유혹한다. 해피 세일 주요 브랜드를 보면, 트래디셔널캐주얼 시즌오프로 빈폴, 폴로, 타미힐피거, 라코스테가 30%를, 명품에선 돌체앤가바나, 분더숍, 마르니, 디스퀘어드2, 알렉산더왕이 30%를, 엠포리오아르마니, 폴스미스, 지방시, 끌로에, 브리오니가 20~30%의 할인에 들어간다.

특히 신세계 본점에서는 ‘꼭 챙겨봐야 하는 세일 속 파워 3대 행사’를 만들어 쇼핑 기분을 더욱 느끼게 하고 있다. 우선 유명 란제리 브랜드 ‘와코루 균일가전’을 통해 여성 하의 1만5천원, 상의 4만원부터 특가로 판매한다.

이와 함께 ‘아이 러브 모피 페어 특집’을 구성해 동우 블랙 밍크재킷 399만원, 엘페 블랙 그라마 휘메일 재킷 410만원의 특가로 판매하고 브랜드별로 밍크울장갑, 열쇠고리, 핸드폰케이스 등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멘즈 캐주얼 30% 시즌 오프 상품전’도 열리는데, 이것은 이번 세일의 가장 큰 이슈인 트래디셔널 브랜드 폴로, 빈폴, 헤지스, 타미힐피거, 라코스테, 헨리코튼, 까르뜨블랑슈, 프레드페리의 30% 시즌 오프 상품들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갤러리아백화점에선, 명품관에 가보도록 하자. 명품관에서 지니킴, 지오앤사만사, ASH 등 슈즈 브랜드와 토리버치, DKNY 등 수입여성의류 브랜드 등 총 80개 브랜드가 참여, 브랜드 별로 1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것이다.

또한 명품관 EAST 1층 하이쥬얼리&워치 매장에서 ‘12년 Gift Fair’가 진행되고, 주말 동안 WEST 5층 특설 이벤트홀에서는 디자이너 슈즈 대전 행사가 진행된다.

AK플라자는 명품 시즌오프와 아웃도어 특별전로 고객을 맞는다. 발리, 코치, 에트로, 버버리 등 해외 명품 브랜드들은 최대 40% 시즌오프를 실시하고, 빈폴, 헤지스 등 트레디셔널 브랜드도 30% 시즌오프를 실시한다.

구로본점의 경우 아웃도어 겨울 아이템전을 열어 컬럼비아, 에이글, 머렐의 보드복과 패딩점퍼를 20% 할인 판매하고, 수원점에선 빈폴액세서리 고객 초대전을 열어 지갑과 핸드백을 30% 할인 판매한다.

아이파크백화점에는 가족이 함께 가보도록 하자. 패션의류와 잡화, 스포츠의류, 침구, 가구 등 전 품목에 걸친 세일 진행과 함께,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이벤트가 진행되기 때문. 이를를 통해 사은품 증정과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윤달을 피해 결혼하는 신혼부부를 위해 신년세일 기간에 맞춰 웨딩혼수박람회를 연다.

이외 겨울상품 시즌오프를 통해 자라가 최대 60%, 코치, MCM, 만나리나덕, GAP 등 유명 브랜드를 최대 30~40%까지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