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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쇼핑가] 설 앞두고 특별한 쇼핑, 특별해질 기회

송창범 기자 (kja33@ebn.co.kr)

등록 : 2012-01-14 09:00

최대 명절 설날이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친지를 만나로 가는 길은 꽉 막힐지 몰라도, 가는 동안의 그 설레임은 가득할 것이다.

때문에 간만에 만나는 친지들에게 특별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것은 물론, 특별한 선물까지 안겨 싶은 건 당연. 어떤 모습을 갖출까, 어떤 선물을 줄까.

이같은 고민은 오늘(14일) 내일(15일) 설날 연휴 전인 마지막 주말쇼핑을 통해 충분히 해결할 수 있겠다. 마침 쇼핑가에선 모두 ‘특별전’을 연다. 고객의 이같은 심리를 잘 아는 쇼핑가가 해결사로 등장한 것이다. 특별함에 더해 특별 할인까지 더해져 가계부담도 덜 수 있다.

친지를 만나로 가기 전인 마지막 주말, 당장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AK플라자로 달려 가본다면 특별한 모습에 특별한 선물을 들고 다음주 고향에 내려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현대백화점에는 여성들이 가보는게 더욱 좋겠다. 천호점의 경우 ‘여성 디자이너 의류 특별 초대전’이 열리기 때문. 루치아노최·부르다문 등 디자이너 브랜드의 상품을 30~50% 할인 및 특가로 판매한다. 주요상품을 보면 루치아노최 블라우스 14만9천원, 하프코트 35만원, 부르다문 오리털패딩 49만8천원, 재킷 9만8천원 등으로 멋을 낼 수 있다.

신촌점에선 ‘남성·여성 겨울의류 특별전’이 열려, 남성들도 꾸밀 수 있는 기회다. 총 10여개의 브랜드의 겨울상품을 30~50% 할인판매 한다. 대표 상품으로 쉐르치 롱코트 15만9천원, 손정완 패딩코트 59만8천원, 지이크 코트 21만원, 워포 패딩점퍼 10만원이다.

신세계백화점에서는 ‘이번 주말을 놓치면 후회한다’는 파워 행사가 고객을 기다린다. 여기에선 아동을 위한 특별함이 있어, 유모차 족들이 가보면 좋을 듯하다.

바로 영등포점에서 ‘아동설빔 대축제&신사대전’이 열린다. 설을 맞이해 아동을 위한 설빔 축제가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유명 아동 한복 브랜드인 예닮한복에서 8만9천원, 9만5천원 특가 한복을 선보이고, 블루독, 베네통, 리바이스, 오시코시 등 다양한 아동 브랜드가 이 행사에 참여한다.

남편을 위한 신사복 대전도 함께 펼쳐지고 있으니, 2가지 모두 즐길 수 있다. 신사복으로는 맨스타 재킷,슈트가 각 19만원, 29만원에, 다반 수트 또한 29만원의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물론 여성을 위해서도 본점에서 ‘여성 캐릭터&컨템포러리 대전’이 열리고 있어 가족 모두의 특별함 또는 친지를 위한 특별 선물을 구매할 수 있다.

AK플라자에도 오늘(14일) 내일(15일)은 특별함이 있다. 여성·남성을 모두 위한 ‘코트 특별기획전’에 더해, ‘에트로 기획전’과 ‘유명 살롱화 특가전’, 그리고 ‘설맞이 가정용품점’까지 다양한 특별전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구로본점에선 남성코트가 19만원부터, 수원점에선 구두·부추 등이 8만9천원부터, 분당점에선 핸드백·지갑·코트 등이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고객들을 기다린다.

그런데, 롯데백화점은 고객에 특별함을 더했다. 이번 주말 중국 고객을 기다린다. 롯데백화점은 중국인 대상 다양한 마케팅을 준비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중국 춘절 연휴를 맞아 본격적인 춘절 분위기를 연출 하는 것이다. 중국의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다면 ‘롯데’로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