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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이것만은 꼭!]울어도 웃어도 예쁜 졸업 메이크업

이미현 기자 (mihyun0521@ebn.co.kr)

등록 : 2012-02-19 09:00

사회에 첫 발을 내딛게 될 대학교 졸업식 시즌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졸업식날 하루만큼은 공들여서 한 화장이 잘 지워지지 않도록 ‘워터프루프 메이크업’을 선택해야 한다. 또한 ´윤곽 메이크업´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표현해 줘 졸업사진에 잘 나올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 업계와 함께 졸업식 날을 위한 메이크업 방법을 알아봤다.

◇눈물에 번지지 않는 아이 메이크업
졸업식 특성상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경우를 대비해 금방 번질 수 있는 아이라이너, 마스카라 화장에는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더샘의 ‘아덴트레이디 뉴욕 파워 젤 워터프루프 라이너’는 땀과 물에 번지거나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젤 펜슬 아이라이너로 졸업식 날 펑펑 울어도(?) 번짐이 없는점이 특징이다. 또 5가지 색상으로 구성돼 아이섀도로 사용 가능하다.

루나솔의 ‘래쉬 디파이닝 마스카라’는 물에 강한 워터 프루프 타입으로 클리어 피그먼트(pigment)와 흑진주 성분을 함유해 보다 깨끗하면서도 깊이 있는 눈매를 선사한다.

◇깨끗한 피부와 콧날 살리기
간직할 만한 졸업식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피부 메이크업도 꼼꼼히 신경써야 한다. 깨끗한 피부를 표현은 물론 하이라이터를 활용해 전체적으로 밝은 얼굴색을 연출해 주는 것이 포인트다.

메이크업 포에버의 ‘HD 컨실러 325 내추럴’는 투명하면서도 잡티 등 결점을 가려줘 깨끗하고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주는 리퀴드 타입의 컨실러다. 특히 눈밑 다크서클 감추기에 유용하다. 또 메이크업 수정 시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과 잔주름과 모공을 가려주는 장점을 지녔다.

키스 바이 우 ‘샤프 하이라이터’는 부드럽게 발리는 스틱타입으로 우선 콧대 위에 바르고 손으로 톡톡 문질러주면 입체적인 얼굴이 완성된다.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우현증 원장이 선보인 제품이다.

◇쉽게 지워지지 않는 립 메이크업
메이크업 수정이 어려운 졸업식에서는 최대한 지워지지 않는 메이크업은 필수. 그중 가장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입술이라는 것.

립스틱 제형을 사용할 경우 몇 시간 안에 지워질 수 있기 때문에 틴트 제품을 사용하고 같은 계열 립글로즈로 광택감을 표현하는게 포인트다.

바닐라 코의 ‘더 키세스트 플럼핑 틴티드 스틱’은 아래 입술 중간에 여러번 바르고 전체적으로 펼쳐주듯 마무리해주면 생기 있는 입술로 연출이 가능하다. 틴트 제품이지만 촉촉한 수분감이 입술을 보호해준다.

바비브라운의 ‘크리스탈 립글로스’는 투명 고광택 립글로스로 사용하기 간편한 튜브타입인 점이 특징이다. 틴트나 립스틱을 바른 후 이 립글로스를 사용하면 입술을 촉촉하게 연출시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