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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웃렛 광주 수완점´ 그랜드 오픈

파주점은 C구역 공사 완료, 오는 4월 개장

송창범 기자 (kja33@ebn.co.kr)

등록 : 2012-02-22 18:16

롯데백화점은 오는 24일 ‘롯데아웃렛 광주 수완점´을 증축해 그랜드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09년 9월 오픈한 롯데아웃렛 광주 수완점은 영업면적 6천150m²(1천860평) 규모로 잡화, 남성패션, 골프, 아동 상품군 등 총 75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고, 영업면적 1만3천m²(3천920평) 규모의 마트도 함께 위치해 있다.

이에 더해 지난해 12월 오픈한 프리미엄 아웃렛 파주점이 문을 연 이래 목표 달성률이 120%에 달하고 있어 롯데백화점의 아웃렛 사업이 효자 업태로 떠오르고 있다.

따라서 광주 수완점은 지난해 5월부터 기존 아웃렛의 규모를 대폭 확장하는 증축공사를 진행해 왔다. 기존 영업면적에 추가로 1만4천m²(4천250평)를 늘려 총 2만200m²(6천110평)로 영업면적을 3배 가량 대폭 확대했고, 식음료 매장으로 1개 층을 별도 할애해 구성했다.

매장면적 확대와 더불어 입점 브랜드 수도 기존 75개에서 165개로 2배 이상 늘어났고, 7관 1천415석 규모의 시네마도 신규로 들어선다.

수완점은 이번 증축으로 유명 인기브랜드의 메가샵과 종합관이 들어서고, 아웃도어와 스포츠 관련 차별화MD를 실시해 브랜드 구색을 대폭 보강했다. 우선 ‘코오롱스포츠’, ‘컬럼비아’, ‘K2’ 등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8개와 ‘뉴발란스’, ‘푸마’ 등 스포츠 브랜드 7개를 추가로 입점시켜 호남지역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최대 규모의 아웃도어 존을 구성했다.

또한 ‘코오롱스포츠’, ‘빈폴’ 등 고객 유입이 많은 인기 브랜드는 메가샵 형태로 구성했으며, 육아 관련 상품을 한데 모은 편집샵 ‘맘스맘’을 비롯해 ‘제일모직’, ‘LG패션’ 등은 브랜드의 모든 라인을 배치한 종합관으로 꾸며 가족 단위 고객의 쇼핑 편의를 도모했다.

이밖에 인근 광주 수완지구에 살고 있는 가족 단위 고객들이 자주 방문하는 것을 고려하여, 온 가족이 방문하면 원스탑 쇼핑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다같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한 것도 특징이다.

정후식 롯데아울렛 광주 수완점장은 “이번 증축으로 아웃렛, 마트, 시네마, 토이저러스 등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는 ‘One-Day 쇼핑몰´로 발돋움 하게 됐다”며 “향후 주변 상권과 밀착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함으로써 지역 내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소가 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리미엄 아웃렛 파주점 역시 오는 4월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다. 2008년 문을 연 김해점도 증축 공사를 진행 중이다.

파주점의 경우 오는 4월 총 35개 브랜드와 문화센터가 입점하는 C구역이 공사를 완료하고 오픈한다. 김해점은 영업면적이 2배 가까이 늘어난 4만6천710m²으로 확장되고, 브랜드 수도 국내 최대 규모인 230여개로 늘어날 계획이다. 여기에 시네마도 입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