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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협회, 포항지구협의회 출범

정은지 기자 (ejjung@ebn.co.kr)

등록 : 2012-02-27 15:56


한국선주협회 산하 포항지구협의회는 27일 오전 SK해운 포항사무소에서 개소식 겸 현판식을 갖고 본격 출범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17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포항지역 회원사의 이익대변을 위해 포항지구협의회를 설치키로 결정했다.

인천, 부산, 광양에 이어 네 번째로 설치되는 포항지구협의회는 광양선박, 대보인터내셔널시핑, 대우로지스틱스, 삼선로직스, 아산상선, 현대상선, SK해운, STX팬오션, 한진해운 등으로 구성됐다.

포항지구협의회는 현지 선사간 사전 협의를 통해 초대 위원장과 총무에 각 윤갑석 현대상선 소장과 김정현 SK해운 소장을 선임했다.

이 날 개소식에서 김영무 선주협회 전무는 “포항항은 지난해 관련업계의 협력을 통해 포스코 원료부두의 야간 입출항 확대로 연간 50억의 물류비를 절감한 사례에서와 같이 정부와 업ㆍ단체간 협조관계가 돈독한 항만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날 설치되는 선주협회 포항지구협의회가 정부와 업ㆍ단체간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하여 대북방 물류거점으로서의 포항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날 개소식에는 김동주 포항지방해양항만청 항만물류과장을 비롯해 원용득 포스코 출하팀장, 최동준 영일신항만 사장, 배태하 포항물류협회 회장, 윤갑석 현대상선 소장, 김정현 SK해운 소장, 윤영일 STX팬오션 소장, 엄상흠 대보인터내셔널쉬핑 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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