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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봄맞이] 노랑·초록, 톡톡 튀는 컬러 선택

이미현 기자 (mihyun0521@ebn.co.kr)

등록 : 2012-03-01 09:00

봄을 알리는 3월이다. 추운 겨울 동안 입었던 묵직한 점퍼, 목도리, 스웨터는 옷장 속에 넣어 두고, 가볍고 화사한 색상의 아이템으로 봄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산뜻한 룩을 연출해볼 수 있는 시기가 온 것이다.

패션 브랜드 비토이 디자인팀 관계자는 1일 "봄날의 경쾌한 느낌을 살리는 코디를 원한다면 평소 시도하기 망설였던 과감한 컬러의 아이템을 선택하거나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패션 필수 소품 ´가방´
가방은 스타일의 전체적인 분위기까지 바꿀 수 있는 필수 아이템 중 하나다.

비토이는 봄을 맞아 민트, 그린, 옐로, 핑크, 레드, 퍼플, 네이비, 아이보리, 블랙 등 총 9가지 색상으로 구성된 ´컬러풀 나인백´을 출시했다.

다양한 색상 구성으로 남녀 모두 개성과 취향에 맞는 스타일링이 가능하고 빈티지 스타일과 캐주얼 스타일 등에도 잘 어울린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내용물에 따라 자연스러운 모양으로 연출되는 컨버스 소재와 바닥부분에 스웨이드를 활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한점이 특징이다.

◇신발에서 ´물씬´ 풍기는 봄
무심코 무채색을 선택하기 쉬운 신발도 색상에 신경을 쓴다면 화사한 봄의 느낌을 전달해 줄 패션 아이템이다.

컨버스의 인가 아이템인 ´모노크롬´은 앞코와 바디에 모노컬러를 적용하고 신발의 밑창에 비비드한 팝 컬러를 매치해 대비되는 색감이 더욱 돋보인다.

민트, 핑크, 오렌지, 옐로, 네온그린 색상을 활용한 디자인이 단조로울 수 있는 패션에 포인트를 주기 때문에 유용한 아이템이라는 평가다.

◇튀는 색상 부담스럽다면?
주황, 옐로 등 화려한 색상에 도전해보고 싶지만 화려함이 부담스럽다면 옷 속에서 ´보일듯 말듯´한 시계를 활용해 봄의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스와치의 올 봄 신제품 ´New Gent´는 슬림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다이얼(시계알)부분부터 밴드, 버클까지 한 가지 컬러가 컬러가 적용돼 튀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옐로, 그린, 루비, 오렌지핑크 등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돼 취향에 따른 선택의 폭이 넓고 캐주얼뿐만 아니라 베이직한 스타일링에도 포인트 룩을 연출하기 적당하다.

◇봄 햇살에 피부노화 방지 ´선크림´
봄이 오면 꼭 챙겨야 하는 또 다른 필수품 중 하나는 ´선크림´. 코리아나화장품의 세니떼가 ´세니떼 에코피칼 선(SUN) 3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여성용 ´에코피칼 프레쉬 선블록´과 남성용 ´옴므 에코피칼 비비 선블록´, ´옴므 에코피칼 프레쉬 선블록´으로 구성돼 있어 성별과 피부 특성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점이 특징이다.

또 이테야자 열매, 바바수씨 오일 등 야자열매 추출물과 열대지방의 천연 과일 성분이 함유돼 자외선에 강하며 피부를 촉촉하게 해준다.

코리아나화장품 관계자는 "봄철과 같은 야외활동이 많은 날에는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품"라며 "이 제품은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을 뿐더러 비비크림이 부담스러운 남성들에게 자연스러운 피부 톤을 보정해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