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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쇼핑가] 봄을 오픈하는 브랜드, 쇼핑폭 넓어진다

송창범 기자 (kja33@ebn.co.kr)

등록 : 2012-03-03 09:10

봄의 첫 주말이다. 새각오 새마음을 갖고 다시 출발선에 서는 봄. 그래서 일까, 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패션 브랜드들이 이번 주말 쇼핑족을 기다린다.

3월 첫주말인 오늘(3일)과 내일(4일) 봄에 맞게 새로운 쇼핑을 원한다면 이번주말엔 신세계백화점에 가보는건 어떨까. 그동안 보지 못한 브랜드가 눈앞에 펼쳐져 쇼핑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란 조언이다.

봄을 맞아 신세계백화점에서 새롭게 오픈하는 브랜드를 살펴보면, 본점에서는 영캐주얼 MLB의 스포츠 키즈룩 ‘MLB 키즈’와 꿈의 공장으로 일컬어지며 당대 최고의 디자인 소품을 선보이는 이탈리아 대표 리빙 명품 ‘알레시’가 새롭게 단장을 하고 자리를 잡고 있을 것이다.

또한 영국의 감성과 현대적인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남성 디자이너 브랜드 ‘테드 베이커’는 다음주말 오픈을 위한 준비에 들어가기 때문에, 입맛을 볼수 있다.

강남점에서는 뉴욕 다운타운 감성 캐주얼 브랜드 ‘알렉산더왕’과 화려한 색감과 독창적인 프린트·패턴이 강한 이탈리아 여성 브랜드 ‘에밀리오 푸치’, 그리고 4개의 이탈리아 하이엔드 브랜드가 속한 의류 컴퍼니 ‘슬로웨어’와 200여년 전통의 럭셔리 캐시미어 브랜드 ‘발란타인’, 이탈리아 슈즈 브랜드 ‘아쉬’ 등이 새롭게 오픈한 상태다.

서남쪽 쇼핑을 위한 영등포점에서는 골프 브랜드 ‘윌링 이동수’와 ‘골피노’, 그리고 스포츠 브랜드 ‘데상뜨’, ‘노스페이스영’, 핸드백 브랜드 ‘쿠론’, 영캐주얼 ‘카이아크만’ 등이 새롭게 오픈해 쇼핑족의 눈을 즐겁게 해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새로운 브랜드의 등극만이 다는 아니다. 새봄 패션 쇼핑객을 위한 파워행사도 기다리고 있는 것.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는 2012년 첫 비비안 균일가전을 진행한다. 브라 1만5천원, 팬티 6천원, 거들·슬립 각 2만원 등 저렴한 가격에 보이지 않는 곳까지 꾸밀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강남점에서는 플랫 슈즈 페어가 진행돼 다리까지 가볍게 해주고 있다. 최근 신진 디자이너 슈즈 편집 매장을 오픈한 강남점에 바바라, 지오앤사만싸, 나무하나, 핑크펀, 제시카심슨, 트렌드북 등 유명 구두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것. 여기서 제시카심슨 플랫슈즈를 5만9천원에 판매하는 등 브랜드별 균일가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영등포 점에선 신춘 수트 종합전이 열려 남성 쇼핑족까지 유혹하고 있다. 갤럭시, 캠브리지, 폴스튜어트, 피에르가르뎅, 다반, 지오지아, 엠비오 등 유명 남성 브랜드 봄 수트와 트렌츠코트 등을 19만원, 25만원 등의 특가로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브랜드 쇼핑과 함께 원하는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는 오늘(3일)과 내일(4일) 뿐이다. 지금 서울시내 중심으로 갈 것인지, 강남 또는 영등포로 갈 것인지 정하고 움직여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