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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몽골, 해운·물류 협력회의 개최

정은지 기자 (ejjung@ebn.co.kr)

등록 : 2012-03-05 17:56

국토해양부는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제3차 한-몽골 해운·물류협력회의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전기정 국토해양부 해운정책관을 대표로 한국해양수산연구원, 한국해양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삼목해운 등 관계자가 참가한다.

이 기간 양국간 해운합작회사 설립 계약 체결, 몽골 해운·물류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공무원 연수, 몽골 선원지망자 대상의 선원·해기사 교육 시행, 몽골 물류시설 개발사업에 대한 우리기업의 투자·진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해운합작회사는 몽골정부기관과 국내 삼목해운이 각 50%의 지분을 출자해 계약을 체결하고 내달 합작법인을 설립한 후 연내 시범사업 등 광물자원 운송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향후 몽골 광물자원의 본격 개발시 우리나라에 부족한 광물 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부족한 선원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크게 도움이 되므로 이러한 협력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