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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이것만은 꼭!]올봄, 목주름 없이 당당해져 볼까

이미현 기자 (mihyun0521@ebn.co.kr)

등록 : 2012-03-11 09:00

동안 피부의 소유자 역시 소홀히 해서는 안되는 곳은 목 피부다. 여성에게 숨길 수 없는 나이테라고 불릴 만큼 목주름은 실제보다 더 나이 들어보이게 하는 원인 중 하나이기 때문.

11일 화장품 업계에 따르면 목은 얼굴보다 피부가 얇고 쉽게 건조해지기 때문에 주름이 생기기 쉽다. 또한 세로 주름은 노화로 인한 목피부의 늘어짐이지만 굵은 가로 주름은 나이와 상관없이 일상 생활 중 사소한 습관으로 인해 생길 수 있다.

소망화장품 관계자는 "잘못된 생활습관과 뷰티 패턴으로 생겨난 목주름은 쉽게 없어지지 않는 만큼, 아이크림을 바르는 것처럼 20대 중반부터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미 주름이 생긴 경우에도 더 깊어지지 않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 소망화장품 광고의 한 장면.
◇넥케어 전용 제품은 필수
목은 얼굴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리가 소홀하다. 목은 얼굴보다 더 건조하기 때문에 단순히 얼굴용 안티에이징 제품을 바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때문에 보습력이 강한 넥 전용 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최근 소망화장품에서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는 ´RGⅡ 프리미엄 EX 퍼밍 넥 크림´은 주름개선과 미백이 가능한 기능성 제품으로, 홍삼추출물을 함유해 목주름을 매끈하게 가꿔준다.

블리스의 ´띠니 띤친 넥 퍼밍 크림´ 역시 목을 보호해주는 넥 전용 크림으로 해조 추출물인 플루란이 함유돼 목 피부의 탄력을 증진시켜 준다. 턱으로 밀어 올리며 부드럽게 문질러주듯 사용하면 좋다.

목 전용 마스크 시트도 출시된 상태다. 더샘의 ´패치 워크-목 패치´는 목주름을 집중적으로 관리해주고 끈적임 없는 목 전용 패치 제품이다. 이 제품은 콜라겐과 아데노신을 함유해 탄력있는 목 라인으로 가꿔준다.

◇목주름 미리 예방하려면
목 주름은 생기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높은 베개는 목에 부담을 줄 뿐만 아니라 깊은 주름을 만드는 원인이기 때문에 누웠을때 목선과 수평을 이루는 7~8cm 높이의 베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구부정하거나 턱을 괴는 등의 사무실에서의 잘못된 자세 역시 주의해야 한다. 수시로 목을 뒤로 젖히는 등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자기 전 쉽게 할 수 있는 셀프 마사지 방법도 있다. 먼저 손바닥을 비벼 따뜻하게 만든 뒤 머리를 뒤로 젖히고 목을 쓸어내리며, 양 검지로 목뒤의 움푹 팬 곳을 3초간 지그시 누른다. 마무리 동작으로 오른손 검지로 오른쪽 귀 뒤의 오목한 곳을 3초간 지그시 누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