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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판매, 더욱 편해진다

알라딘 중고샵, ´원클릭 방문 매입 서비스´ 오픈

송창범 기자 (kja33@ebn.co.kr)

등록 : 2012-03-26 09:21

인터넷서점 알라딘은 중고 도서를 편리하게 판매 할수 있는 ‘원클릭 방문 매입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원클릭 방문 매입 서비스’는 중고도서 판매를 위한 도서 정보 입력 과정을 거치지 않고 클릭 한번으로 중고 도서를 판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알라딘에 팔 책을 골라 매입 신청서와 함께 박스에 포장하고 택배사 방문을 신청한 뒤, 방문 기사에게 박스를 전달만 하면 된다. 이후 물품 등록, 가격 책정 등 판매와 관련된 나머지 프로세스 처리는 알라딘에서 진행한다. 1만원 이상 판매 시 배송비를 들이지 않고 판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알라딘은 다양한 경로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500권 이상 도서 판매를 원하는 고객들은 ‘책 이삿짐 센터’ 서비스를 신청, 박스 포장 과정을 거치지 않고 간편하게 도서를 판매할 수 있게 만든 것.

또한 종로, 신촌, 부산 서면 인근의 고객들은 알라딘 중고서점 매장에 직접 방문해 판매가능 하고, 근처 편의점을 이용해 책을 보낼 수도 있다.

알라딘 중고샵을 이용한 한 소비자는 “이사 관계로 아끼던 책들을 버려야 하나, 하는 고민을 하던 중 알라딘 중고샵을 알게 됐다”며 “꼭 필요한 사람이 다시 읽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판매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알라딘 중고샵은 2008년 2월 오픈해 올해로 4주년을 맞았다.
▲ 알라딘 중고샵의 ‘원클릭 방문 매입 프로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