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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최은영 회장, "´한진수호´로 명합니다"

박상효 기자 (s0565@ebn.co.kr)

등록 : 2012-03-27 14:26

▲ 명명하는 최은영 회장.


한진해운이 세계 TOP 10, 국내 1위의 선사로 발전하는 초석을 마련한 故 조수호 회장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국적 선사로는 최대 규모인 1만3천100TEU급 컨테이너 선박에 ´한진 수호´라는 이름을 붙였다.

한진해운은 국적 선사로는 최대 규모인 1만3천100TEU급 컨테이너 사선인 ‘한진 수호(HANJIN SOOHO)’호와 용선인 ‘한진 아시아(HANJIN ASIA)’호의 명명식을 거행했다고 27일 밝혔다.

▲ 명명사 읽는 최은영 회장.

이날 오전 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에서 한진해운 최은영 회장, 김영민 사장과 현대중공업 이재성 사장, 김외현 부사장 등 관련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해, ‘한진 수호’호와 ‘한진 아시아’호의 첫 출항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한진 수호’호와 ‘한진 아시아’(366m)호는 맨하탄의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380m)의 높이에 맞먹는 초 대형 선박으로 20피트 크기(길이 약 6미터)의 컨테이너 약 1만 3천 1백 개를 적재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차례대로 4월 1일과 15일 아시아-유럽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