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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이것만은 꼭!]화이트닝 보다 기초 스킨케어가 중요

이미현 기자 (mihyun0521@ebn.co.kr)

등록 : 2012-04-08 08:49

봄철이 되면 여성들은 미백 기능성 제품을 선호하지만 피부의 투명함을 위해서는 기본에 충실한 스킨케어만큼 좋은 것은 없다.

8일 화장품 업계에 따르면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수분 공급과 각질 제거, 자외선 차단 등 평소 간단한 기초 관리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한다.

▲ 네이처리퍼블릭 수분크림
칙칙함, 탄력저하 등 모든 피부 문제는 수분 부족으로부터 시작된다. 봄에는 대기 중의 습도가 낮아 피부 속 수분도 쉽게 증발되기에 수분부터 챙기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세안 후 수분 토너로 피부결을 정돈한 뒤 수분크림을 얼굴 전체에 얇고 가볍게 여러번 펴 바르고, 눈가나 입가 등 쉽게 건조해지는 부위에는 추가로 덧발라주는 것이 좋다.

피부에 각질이 두껍게 쌓이면 피부톤을 칙칙하게 만들 뿐 아니라 뾰루지, 여드름 등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

각질 제거는 보통 1주일에 1~2회 정도 해주는 것이 좋다. 클렌징한 뒤 스팀타월을 이용해 모공을 열어주고 저자극 스크럽제를 이용해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문질러준다.

피부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2~3분 내로 짧게 끝내는 것이 좋고 미온수로 얼굴을 닦아낸 다음 찬물로 마무리해준다. 그후 토너로 피부를 정돈하고 수분크림이나 마스크시트 등을 이용해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특히 봄철 급증하는 자외선은 피부 노화의 주범으로 기미, 주근깨 등의 색소 침착과 함께 피부톤을 칙칙하게 만들기 때문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외출시 UVA와 UVB를 모두 차단해주는 자외선 차단제를 최소한 30분 전에 바르고, 눈가처럼 피부가 얇은 곳은 전용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하지만 자외선 차단제도 시간이 지나면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2시간에 한번은 덧바르는 것이 좋다. 메이크업 후에도 사용할 수 있는 스프레이나 파우더 형태의 제품을 휴대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