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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조선, 해운 등 3개 업종, 협력 필요"

철강-조선-해운 동방성장 공동 세미나 첫 개최

박상효 기자 (s0565@ebn.co.kr)

등록 : 2012-04-10 18:04

▲ 사진은 철강/조선/해운업종 상근 책임자들이 3개업종간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좌로부터 선주협회 김영무 전무, 철강협회 오일환 부회장, 조선협회 한장섭 부회장) [사진 한국
철강, 조선, 해운 등 3개 업종이 업종간 정보교류 및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동반성장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철강협회는 10일, 오후 3시 포스코피앤에스타워 3층 이벤트홀에서 철강, 조선, 해운업종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해 철강-해운업계가 공동으로 처음 시작한 이번 세미나는, 올해에 조선업계도 참여함으로써 철강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는 전후방산업과의 정보교류 및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3개업종이 처음으로 개최하는 것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산업연구원 홍성인 박사가 ´해운/조선 시황전망 및 상생 발전´과, 포스코 김명균 상무가 ´세계 철강산업 트랜드 및 전망´을 수출입은행 양종서 박사가 ´선박금융 현황과 발전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철강협회 오일환 부회장은 “국내 철강산업은 2011년 기준 철광석, 유연탄 등 철강원료 수입량이 1억t, 철강제품 수출입이 5천221만t에 따라하고 있어 운송을 담당하는 해운업종과, 국내에서 생산되는 후판의 약 60%가 조선용에 사용될 정도로 조선산업과도 밀접한 연관성이 있어 3개 업종간의 발전과 국가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협력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철강협회, 조선협회, 선주협회는 하반기에 승선 세미나 및 항만견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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