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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도 남성겨냥, 전문매장 오픈

롯데면세점, 남성패션잡화 편집매장 ‘맨즈존’ 문열어

송창범 기자 (kja33@ebn.co.kr)

등록 : 2012-04-13 14:54

▲ 롯데면세점이 남성공략을 위해 본점에 남성전용 편집매장을 오픈한다.
남성을 겨냥한 유통가의 공략이 거세다. 백화점, 온라인쇼핑몰 등을 넘어 이번에 면세점까지 나섰다.

롯데면세점은 13일 본점에 남성 패션잡화로 구성된 편집 매장 ‘맨즈존(Men’s Zone)’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맨즈존’은 향수, 선글라스, 액세서리 등 남성전용 패션 잡화로 구성된 편집매장이다. 이는 지난달 롯데면세점 본점에 오픈한 이탈리안 클래식 브랜드로 구성된 멀티숍 매장인 ‘맨즈콜렉션’ 이후 2번째로 운영하는 남성패션 용품 편집매장이다.

존바바토스(J.VARVATOS), 휴고보스(HUGO BOSS), 몽블랑(MONTBLANC), 페라리(FERRARI) 등 남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향수 브랜드와 PRADA 르네로사, PRADA 스포츠, 랄프로렌(RALPH LAUREN), 버버리(BURBERRY), 톰포드(TOMFORD) 등 선글라스 브랜드, 고급 비즈니스 액세서리 브랜드 트로이카(TROIKA) 등 총 10여개 브랜드가 입점한다.

편도현 롯데면세점 MD2팀장은 “맨슈머라는 신조어가 등장하는 등 패션에 관심이 많은 남성들이 새로운 핵심 소비계층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남성전용 편집매장은 다양한 브랜드와 트렌드를 한곳에서 볼수 있어 남성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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