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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이것만은 꼭!]꽃 보다 화사한 메이크업

이미현 기자 (mihyun0521@ebn.co.kr)

등록 : 2012-04-21 08:43

봄꽃 축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에 따라 서울 근교 유원지 등을 찾은 나들이객을 위해 봄꽃 보다 돋보일 수 있는 메이크업 연출 방법을 알아봤다.

▲ 화장품 브랜드 참존 광고컷.
22일 화장품 업계에 따르면 야외활동 시 피부가 따가운 봄 햇살과 날리는 꽃 가루로 민감해 진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기초 단계에서 자외선차단제 사용을 잊지말아야 한다.

키엘은 자외선 차단제 ´울트라 라이트 데일리UV 디펜스 SPF 50+++´를 추천했다.

키엘에 따르면 이 제품은 PA+++의 최소 기준인 PPD8보다 2배 더 강해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해 준다.

또 인공향, 색소 등 화학 성분을 함유하지 않아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순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장시간 야외 활동에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키엘은 자외선 차단제 사용량이 많아지는 봄을 겨냥해 더블사이즈 제품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참존은 히아루론산 성분을 함유해 건조한 봄철 날씨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자외선 차단제 ´알바트로스 데일리 선 SPF35/PA++´를 제안했다.

다음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챙겼다면 화사한 메이크업을 완성해 보자. 블러셔를 활용해 두 뺨에 포인트를 준다면 생기 있어 보이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슈에무라의 ´글로우 온 판타 오렌지´는 최근 메이크업 트렌드 컬러로 떠오른 오렌지 색상의 블러셔다. 오렌지 컬러에 은은한 골드 펄이 들어 있어 화사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립 메이크업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한 방법이다. 랑콤의 ´루즈 인 러브´는 27가지 색상으로 구성돼 취향과 분위기에 어울리게 골라 사용할 수 있다.

또 발색력이 좋고 펄 입자가 입술을 촉촉하고 사랑스럽게 표현해 준다는 게 랑콤 측 설명이다.

랑콤 관계자는 "올 봄 야외활동 시 장미빛 핑크, 코럴 핑크 등 은은한 색상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