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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조선산업 중장기 발전포럼’ 개최

박상효 기자 (s0565@ebn.co.kr)

등록 : 2012-08-31 16:38

우리나라 조선산업 발전 방안과 향후 조선산업 육성 과제를 발굴하고 효율적 추진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이 개최됐다.

전라남도는 목포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공동 주관하고 국내 조선산업 전문가, 유관기관, 대학 교수, 관련 기업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산업구조 고도화 방안 마련을 위해 신안 증도 엘도라도리조트에서 ´전남 조선산업 중장기 발전포럼´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신종계 서울대 교수 ‘중형조선산업 현황과 대책’▲홍성인 산업연구원(KEIT) 연구위원 ‘우리나라 조선산업 현황 및 분석’▲손상용 대한조선 상무 ‘지역조선산업의 현실과 미래’▲양종서 한국수출입은행 연구위원 ‘중형 조선산업 분석 및 전망’등 6건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주제발표 후에는 김탁 전남도의원, 이만섭 현대삼호중공업 부장, 박종환 목포대 교수, 중소조선기업 대표 등 총 6명이 전남 조선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고대석 전남도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활성화 방안을 바탕으로 정부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 조선기업의 사업다각화를 위해 새로운 성장동력이라 할 수 있는 해양플랜트와 해양레저장비산업 육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는 그동안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도내 조선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해양레저 및 해양플랜트 산업으로의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산업단지의 진입도로 확포장, 전선 지중화 등 기반시설 지원과 조선 기능인력 양성, 마케팅 및 기술 지원 등 기업지원서비스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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