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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용 성동조선 사장 “일치단결로 위기 극복하자”

팀장·파트장 및 현장 직·반장 등이 참여한 간담회 개최
다음달 18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관리자 리더십 교육´ 실시

신주식 기자 (winean@ebn.co.kr)

등록 : 2012-09-22 19:58

▲ 하성용 성동조선해양 사장은 최근 160여명의 관리자들과 함께 한 간담회에서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관리자들을 중심으로 일치단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성용 성동조선해양 사장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올림픽 축구대표팀과 같은 강한 정신력으로 일치단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2일 성동조선에 따르면 하 사장은 최근 팀장·파트장 및 현장 직·반장 등 160여명이 참여한 간담회에서 “우리에게는 지금 올림픽 축구대표팀과 같은 정신력이 필요하다”며 “메달을 따는 것은 개개인의 실력이 아니라 감독, 코칭스태프를 중심으로 일치단결하는 팀”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9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관리자 리더십 교육에 앞서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1박 2일간 이뤄지는 이번 교육에서는 토론을 통한 소통부재의 원인진단과 다방향 커뮤니케이션 및 조직문화 등의 과정으로 진행되며 매 차수마다 교육에 앞서 하 사장과의 조찬간담회도 실시된다.

성동조선 관계자는 “조직원들 간의 소통과 타부서와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서로 신뢰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소통에 대한 집중교육과 함께 대표이사와의 소통으로 직원들의 사기도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