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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잠수지원선 1척 수주

신주식 기자 (winean@ebn.co.kr)

등록 : 2012-11-23 13:59

▲ 지난해 3월 한진중공업이 인도한 잠수지원선(DSV) ‘굴마 아틀란티스’호 전경.

현대중공업이 한진중공업에 이어 국내에서는 두 번째로 잠수지원선 수주에 성공했다.

23일 업계 및 외신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지난 21일 영국 런던에서 서브시7(Subsea7)과 잠수지원선(Dive Support Vessel) 1척에 대한 수주계약을 체결했다.

길이 123m, 폭24m, 높이 10.5m인 이 선박은 해상플랜트에 대한 해저작업과 지원활동을 펼치는 특수목적선이다.

100명이 탑승할 수 있고 잠수부 18명이 해저 300m까지 작업 가능한 이 선박은 오는 2015년 인도될 예정이나 선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잠수지원선은 지난 2007년 한진중공업이 국내 최초로 아랍에미리트 선사인 굴마(Gulmar)로부터 척당 약 1억 달러에 2척을 수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