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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조선, 석유제품운반선 4척 수주

올해 첫 수주...중소형 탱커 시장 진입

박상효 기자 (s0565@ebn.co.kr)

등록 : 2013-01-21 15:12

삼진조선이 석유제품운반선(Product Tanker)으로 올해 첫 수주에 성공했다.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에 위치한 삼진조선은 최근 한국의 IMT Incorporation사와 DWT 7천t급 석유제품운반선 4척(옵션 2척 포함)의 건조 계약에 서명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진조선은 핸디막스급 벌커, 6천700CEU 자동차운반선 등 지난 해 총 계약 규모 8억달러 상당의 활발한 수주 활동에 이어 올해 첫 수주에 성공했다.

삼진조선에 따르면 추가로 3척의 DWT 9천t급 석유화학제품 운반선 신조에 대한 협상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삼진조선 관계자는 "이번 수주로 기존 주력 선종인 핸디막스급 벌커(Handymax Bulker), 중형 컨테이너선 및 대형 자동차운반(PCTC)선과 함께 중소형 탱커 시장 진입의 발판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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