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7년 11월 25일 10:46
EBN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두산인프라 신입사원 첫 업무는 ‘인형 만들기’

신주식 기자 (winean@ebn.co.kr)

등록 : 2013-01-30 13:50

▲ 두산인프라코어 신입사원들이 헌 옷을 이용해 직접 만든 ‘아우 인형’을 들어 보이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인프라코어 신입사원들이 봉사활동으로 입사 후 첫 업무를 시작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30일 신입사원들이 유니세프 ‘아우(AWOO) 인형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두산인프라코어 임직원들은 직접 모은 헌 옷을 응원 메시지와 함께 신입사원들에게 전달했으며 신입사원들은 전달받은 헌 옷으로 아우인형을 만들어 유니세프에 전달했다.

헌 옷으로 신생아 크기의 인형을 만들어 판매하는 ‘아우 인형 만들기’는 유니세프가 홍역, 소아마비 등 6대 질병으로부터 빈곤국가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으로 인형 판매 수익금은 6대 질병에 대한 예방 백신 구입 및 접종비로 사용된다.

이 사업은 각 나라마다 고유의 명칭을 붙여서 진행하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동생’, ‘아우르다’, ‘아름다운 우리’ 등의 뜻을 담은 ‘아우 인형’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