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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운 인수戰…대림·폴라리스쉬핑 등 6개사 참여

에비실사 거쳐 본입찰 마감은 오는 8월 2일

박상효 기자 (s0565@ebn.co.kr)

등록 : 2013-07-15 09:18

대한해운 인수전에 대림코퍼레이션, 폴라리스쉬핑 등 총 6개사가 참여했다.

13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예비입찰을 실시한 결과, 대림코퍼레이션과 한앤컴퍼니, 중견 해운사인 폴라리스쉬핑, SM(삼라마이더스)그룹, 선박금융회사인 제니스파트너스, 아이엠투자증권(구 솔로몬투자증권) 등 6곳이 인수의향서(LOI) 및 비밀유지확약서를 접수했다.

이들 기업은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예비실사를 실시하며 본입찰 마감은 오는 8월 2일이다.

앞서 대한해운은 지난 1월 22일 PEF 운용사인 한앤컴퍼니를 인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으나 우발채무 처리 문제로 협상이 결렬되면서 반년만에 다시 매각을 추진했다.

이번 인수전에 참여한 곳 가운데 한앤컴퍼니와 제니스파트너스는 올초 인수전에도 참여했으며 대림코퍼레이션과 폴라리스쉬핑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