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7년 11월 24일 18:31
EBN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현대삼호중공업, 8천만불 석탄취급설비 수주

신주식 기자 (winean@ebn.co.kr)

등록 : 2015-04-14 12:55

▲ 현대삼호중공업이 제작한 영흥화력발전소 석탄취급설비 전경.ⓒ현대삼호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은 최근 화력발전소에 설치되는 8천만 달러 규모의 석탄취급설비를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모로코 사피지역에 설치될 예정인 이 설비는 석탄을 운반·저장하는 하역기, 상하탄기, 벨트콘베이어 등으로 구성돼 있다.

현대삼호는 이에 앞서 태안화력발전소, 영흥화력발전소 등에도 석탄취급설비를 납품한 바 있다.

전남 영암에 본사를 두고 있는 현대삼호는 올해 조선·해양·산업설비 분야에서 매출 4조6천억원, 수주 38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