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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조선, 경영정상화 조기실현 결의대회 개최

신주식 기자 (winean@ebn.co.kr)

등록 : 2015-06-01 13:16

▲ ⓒ성동조선해양

성동조선해양은 1일 경남 통영 본사에서 모든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정상화 조기실현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구본익 성동조선 부사장(대표이사 직무권한대행) 및 임직원, 노조, 협력사 대표 등 400여명의 관계자들은 회사가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현 시장상황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한마음 한 뜻으로 노력하겠다고 결의했다.

특히 당면한 수익성 확보와 영업이익을 위해 어떤 희생을 감수하더라도 회사와 고통을 분담하고 비용절감에 앞장서 모든 역량을 경영정상화 조기실현에 집중할 것을 다짐했다.

구본익 부사장은 “필사즉생의 각오로 우리가 잘하는 일에 총력을 기울여 자생력을 강화하고 경영정상화를 조기에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정동일 금속노조 경남지부 성동조선해양지회장도 “하나로 뭉치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으므로 모두가 함께 이 어려움을 극복해나가자”고 밝혔다.

성동조선 사내협력사협의회의 신호섭 회장도 “모든 노력을 기울여 성동조선의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먼저 나서서 뛰겠다”며 “한마음으로 단결한다면 탄탄한 조선소로 거듭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