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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조선, 초대형원유운반선 6척 수주

박상효 기자 (s0565@ebn.co.kr)

등록 : 2015-06-19 14:20

STX조선해양은 다국적 선사인 존 프레드릭센(John Fredriksen)으로부터 VLCC (초대형원유운반선) 최대 6척(옵션 4척 포함)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선박은 30만 DWT급으로, 길이 약 330m, 폭 60m, 높이 30m에 이른다. 선박은 오는 2017년 선주 측에 인도 될 예정이며 선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선박은 STX대련에서 건조하기로 한 MR(미디엄레인지)탱커 2척 및 케이프(Cape) 탱커 4척의 기존 계약에 연계한 발주다.

STX조선 관계자는 "이번 VLCC 수주에 성공하면서 중·대형 탱커 건조회사로서의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면서 “기술력을 인정 받으면서 이번 수주까지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