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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재조합, 테크로스 등 4개 우수기자재기업 선정

신주식 기자 (winean@ebn.co.kr)

등록 : 2016-01-19 14:14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KOMEA)은 강림중공업, 동화엔텍, 비아이피, 테크로스가 ‘2015년 조선·해양 우수기자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7대 조선소로부터 우수기자재기업으로 선정된 4개사는 다음 달 25일 부산 파라곤호텔에서 개최되는 KOMEA 정기총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과 함께 인정서를 수여받게 된다.

‘조선·해양 우수기자재기업 선정 제도’는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 STX조선해양, 한진중공업 등 국내 7대 조선소와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이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자재기업 발굴과 동반성장을 통한 상생협력 구축하기 위한 이 제도는 지난 2010년 시작해 지금까지 총 25개사가 선정됐다.

KOMEA는 지난해 우수 조선해양 기자재를 공동브랜드로 런칭한 ‘마라온(MARAON)’에 참여시켜 기업 및 우수제품의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마라온’은 현재 우수기업 중 중소기업으로 참여자격을 제한하고 있으나 향후 중견기업에도 참여를 확대해 전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KOMEA 관계자는 “조합이 추천 간사기관으로 있는 ‘세계일류상품’ 제도와 우수기자재 인정기업을 연계해 우수 기업이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으로 추천될 수 있는 길을 모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 국내 우수기자재 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