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7년 11월 20일 15:49
EBN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현대중공업그룹 조선임원들, 해병대캠프서 안전의식 다져

신주식 기자 (winean@ebn.co.kr)

등록 : 2016-05-01 12:53

▲ 해병대 캠프에 참가한 현대중공업그룹 조선계열사 임원들이 레펠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그룹 조선계열사 임원들이 해병대 훈련을 통해 위기극복을 위한 정신무장에 나섰다.

현대중공업은 지난달 30일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힘스, 현대이엔티 등 현대중공업그룹 조선계열사 임원들이 입소신고를 시작으로 해병대 P.T체조, 레펠, 줄타기 등 현직 해병대원들이 실시하고 있는 강도 높은 훈련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한 명의 낙오 없이 진행된 이날 훈련에서는 각사 대표들도 모든 훈련을 소화하며 본보기를 보였다.

최근 발생한 중대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된 해병대 훈련에서 현대중공업그룹 조선계열사 임원들은 해병대의 강인한 정신력을 체득하고 자신감으로 재무장하는 계기가 됐다.

훈련에 참가한 임원은 “해병대 캠프를 통해 전 임원이 한마음으로 단합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힘든 시간을 함께 이겨내며 쌓은 신뢰와 결속력을 바탕으로 안전에 대한 의식을 일깨우고 현재의 어려움을 빠른 시일 내에 극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