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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아해운, 3500DWT급 석유화학제품선 인수

신주식 기자 (winean@ebn.co.kr)

등록 : 2016-05-03 13:57

▲ 3500DWT급 석유화학제품선 '코베 파이오니어'호 전경.ⓒ흥아해운

흥아해운은 최근 부산에 위치한 대선조선에서 3500DWT급 석유화학제품선 ‘코베 파이오니어(KOBE PIONEER)’의 인수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코베 파이오니어’호는 흥아해운이 대선조선에 발주한 6척(3500DWT급 4척, 1만2000DWT급 2척) 중 다섯 번째 선박이다.

풀스테인리스 타입의 이 선박은 국제협약에 부합하는 이중선체구조(IMO II Type)와 최첨단 펌프설비를 갖추고 있다.

이 선박은 여수에서 선적작업을 마친 후 중국 난퉁으로 첫 출항에 나설 예정이다.

흥아해운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최근 인수한 ‘코베 파이오니어’호까지 총 5척의 선박을 동북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중동 등 아시아 역내에 순차적으로 투입해 글로벌 기업들과의 장기운송계약을 수행하고 있다.

흥아해운 관계자는 “1300DWT급부터 2만DWT급까지 다양한 최신형 선단을 보유함에 따라 고객들에게 빠르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