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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A, 중국시장 진출 박차

상해지사 개소 및 중국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국내 기자재업계 해외시장 판로개척 적극 지원

신주식 기자 (winean@ebn.co.kr)

등록 : 2016-12-16 18:51

▲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KOMEA)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KOEAN 상해지사 사무소 개소식'과 '2016 중국 조선해양기자재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2016 Global Marine Plaza in China)'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상해지사 개소는 지난달 싱가폴지사에 이어 두번째로 KOMEA가 추진하는 미래전략인 '기자재 수출 트라이앵글존' 구축 및 조속한 세계화 추진을 위한 것이다.

국내 조선해양기자재산업은 조선산업 발전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규모와 생산성 면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설비투자 확대와 인력증가로 인한 공급과잉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지 못해 정부의 고민도 깊어지는 상황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KOMEA는 직접 해외로 진출해 판로를 개척하고 해외시장 관련정보를 국내 업계에 전달하기 위해 지사 설립에 나서고 있다.

상해지사 개소식에 이어 개최된 비즈니스 상담회에는 강림중공업, 비아이산업, 동양엔지니어링 등 16개 국내 기자재업체가 참석해 상하이전화중공업 등 상해 주요 조선소 실무자들과 미팅을 가졌다.

KOMEA 관계자는 "상해지사가 국내 기자재업체들에게 많이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지사 설립이 국내 유관기관들의 상해 및 아시아지역 연구에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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