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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양기자재조합, 23일 정기총회 개최

공로자 시상·인증서 수여·지원정책 설명회 열려
“지난해 설립한 해외 지사 바탕 수출확대 주력”

신주식 기자 (winean@ebn.co.kr)

등록 : 2017-02-13 19:51

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은 오는 23일 부산 파라곤호텔에서 ‘제37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안건심의를 중심으로 한 총회에 이어 조선해양산업 발전에 공을 세운 관계자들에 대한 포상이 진행된다.

이어 산업통상자원부, 부산광역시, 한국가스공사, 스마트공장추진단 등 4개 기관의 조선산업 지원과 관련한 정책 설명회가 개최된다.

이와 별도로 23일 오후 3시에는 동남권역 에너지공기업 합동설명회가, 24일에는 영암소재 대불산단 포럼룸에서 서남권역 에너지공기업 합동설명회가 열린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조선·해양 우수기자재 인정서’ 수여식도 함께 진행된다.

수여식에서는 대천, 유니테크, 태광, 티엠씨, 화신볼트산업, 훌루테크 등 6개사가 우수기자재 인정서를 받게 된다.

우수기자재 인정서 수여는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 STX조선해양, 한진중공업 등 국내 7대 조선소와 기자재조합,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가 손잡고 지난 2010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기자재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생존을 위한 기업 다변화 및 제품의 다각화, 수출시장 확대를 올해 주요 이슈로 보고 있다”며 “특히 지난해 설립한 싱가포르 지사와 상해지사를 바탕으로 수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