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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55회 정기총회 개최

상근임원에 김창욱·김명식·최종은 본부장 선임
지난해 입급선대 6.3%, 신조발주 점유율 3.1% 상승

신주식 기자 (winean@ebn.co.kr)

등록 : 2017-02-22 18:33

한국선급은 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55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8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는 2016년 결산, 상근임원 선임, 2017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에 대한 승인이 이뤄졌다.

상근임원으로는 김창욱 기술본부장, 김명식 전략기획본부장, 최종은 검사·정부대행검사본부장이 선임됐다.

한국선급은 지난해 조선·해운업계의 동반불황 및 대한민국 정부검사권 개방 등 힘든 여건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영업과 기술개발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입급선대는 전년 대비 6.3% 상승했으며 글로벌 신조발주량 점유율도 3.1%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

이정기 한국선급 회장은 “글로벌 해사업계 불황이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한국선급은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조직 재정비를 단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바탕으로 고객서비스 강화, 미래선도기술 개발, 해외영업 및 인증사업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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