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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공작기계, 중국 공작기계전시회 참가

하이엔드 기술력 갖춘 다양한 기종과 스마트한 제조환경 실현할 해법 전시
세계 4대 공작기계 전시회, 전 세계 27개 국가에서 1639개 사가 참가

박상효 기자 (s0565@ebn.co.kr)

등록 : 2017-04-18 15:10

▲ CIMT 2017 두산공작기계 부스 모습
두산공작기계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5일간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CIMT 2017에 참가한다.

CIMT는 1989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격년으로 개최되며 올해 15회를 맞이하는 세계 4대 공작기계 전시회로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27개 국가에서 1639개 사가 참가한다.

15만명의 국내외 참관객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주최측에서는 추정하고 있다. CNC 공작기계를 중심으로 한 금속가공 전후방 기업들은 CIMT를 신기술 및 신제품을 내놓는 장으로 생산제조 최신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자리로 평가하고 있다.

두산공작기계는 CIMT 2017에서 글로벌 톱 수준의 하이엔드 기술력을 갖춘 다양한 기종과 스마트한 제조환경을 실현할 해법을 홍보한다.

2스핀들 터닝센터, 복합 5축 가공기, 5축 머시닝 센터 등을 포함한 총 7기종을 전시하며, 로봇시스템을 적용한 알루미늄 휠 가공에 특화된 자동화 라인을 소개하며 자동차 산업에서의 두산공작기계 자동화 솔루션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고, 베스트셀러 장비인 DNM 시리즈의 새로운 라인업을 처음 선보인다.

생산라인의 각 장비를 실시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고객사의 제조환경을 진화시킬 두산공작기계 스마트 팩토리 기술 아이두(aIDoo) 컨트롤 솔루션에 대한 프레젠테이션도 진행한다.

두산공작기계는 이번 기회를 통해 ‘중국제조 2025’로 불리는 중국의 산업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과시하고,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맞춘 고객지향성 신제품 출시, 강력한 딜러 네트워크를 통한 고객 최적화 어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강화, 수요산업별 고객맞춤형 솔루션 제공을 통해 중국 지역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신규 고객 유치 및 기존 고객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여 ‘The Reliable Partner’라는 인식을 중국 시장에 확실히 각인시키는 계기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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