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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내년 하반기 흑자 기대…자신감 갖자"

사원급 대상 현안 설명회 개최
직급별 간담회로 격의 없는 소통의 자리 마련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7-05-16 17:47

▲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은 16일 서울 연지동 사옥에서 개최된 최고경영자(CEO)현안 설명회에 사원급 직원 140여명이 참석, CEO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현대상선
"내년 하반기에는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자신감을 갖고 일하자"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이 직급별 간담회를 연이어 진행하면서 직원들과의 접촉을 넓혀가고 있다.

현대상선은 16일 서울 연지동 사옥에서 개최된 최고경영자(CEO)현안 설명회에 사원급 직원 140여명이 참석해 CEO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유 사장은 △지난달 출범한 2M+H 얼라이언스의 순조로운 진행 △3월부터 협력 개시한 HMM+K2 컨소시엄의 성과 △스페인 알헤시라스 등 한진해운 터미널 총 5곳 확보 등 주요 경영현안을 직원들과 공유했다.

특히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올해 1분기 실적과 더불어 하반기에는 월별 흑자 달성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유 사장은 "영업 활성화와 재무구조 개선 등 경영정상화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어 내년 하반기에는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이다"며 "임직원 모두가 자신감을 갖고 업무에 최선을 다하자"고 격려했다.

한편 유 사장은 사원급 현안 설명회에 앞서 지난 2월 차장, 과장, 대리 등 직급별 간담회를 각각 진행한 바 있다. 조만간 부장급들을 대상으로도 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