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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S해운, 올해 상반기 영업익 193억원…"반기 사상 최대"

반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 사상 최대 실적
후반기 인수예정인 1척포함 초대형가스선 5척 인수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7-08-11 14:32

▲ ⓒKSS해운
KSS해운이 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KSS해운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9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9.0%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 807억원으로 15.6% 올랐고 당기순이익은 113억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했다.

상반기 매출액은 대형가스선박 4척의 신규 도입으로 전년 대비 109억원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신조선 인수 및 장기운송사업에 투입으로 인한 수익실현, 안전운항 및 원가절감에 따라 43억원 늘어났다. 이는 반기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KSS해운은 선박의 안전운항 및 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 일본의 대형화주(E1, SHELL, TRAMMO, ITOCHU, GYXIS, JX OCEAN)와 5~10년간의 장기운송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다.

오는 10월 초대형가스운반선(VLGC) 1척과 내년 상반기 케미칼선 3척을 추가 도입 예정이다. KSS해운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0%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