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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하반기 채용 로드맵 발표…"학력제한 없어"

국토부, 해수부, 고용부 주관 물류채용박람회 참가
4개 항만공사 공동 채용관 운영…최근 합격자와 대면 기회 제공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7-09-04 15:36

▲ 인천항.ⓒ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IPA)가 올해 채용 로드맵을 발표한다.

IPA는 오는 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고용노동부 공동주관 '2017년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에서 전국 4개 항만공사(PA) 공동 채용관을 설치하고 설명회를 갖는다.

IPA는 4일 "해수부 및 4개 PA와 협의를 통해 '항만공사 맞춤형 인재 선발'을 위한 능력중심의 채용제도를 설계하고 이를 구직자들에게 공동으로 전달하는 것이 이번 박람회 참가의 취지다"고 설명했다.

IPA는 채용관 운영을 통해 표준화된 항만 맞춤형 인재를 채용하고 PA 채용관련 정보를 구직자들에게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수·중복지원도 감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4개 PA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하반기 채용계획은 물론 정부의 블라인드 채용권고에 따른 절차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PA 공동 채용관에서는 채용담당자 및 최근 합격자들과 대면해 직접 상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4개 PA의 인사제도, 최근 입사자 후기, 기출 NCS 분석 등이 담긴 자료집을 제공한다.

안길섭 IPA 인사관리팀장은 "IPA의 하반기 채용은 학력제한이 없는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된다"며 "항만과 물류에 관심을 갖고 있는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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