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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선주협회장 "4차 산업혁명, 해운업 재도약 계기로"

제6회 '마리타임 코리아' 포럼 개최
4차 산업혁명 대비 위한 해운산업 정책 논의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7-09-21 16:38

▲ 이윤재 한국선주협회·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 회장.ⓒ한국선주협회
한국선주협회와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가 공동주관하는 '제6회 마리타임 코리아 포럼(Maritime KOREA FORUM)'이 21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개최됐다.

포럼에는 이윤재 한국선주협회·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 회장,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을 비롯해 해운업계 임직원 및 해양관련 단체장 등 해양산업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금융기관의 해운업계 외면과 대기업 물류자회사의 횡포로 우리 해운업계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4차산업 혁명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우리나라 해운업이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해운산업 재건을 위한 정책의 가시적인 성과를 조속히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럼에서는 양창호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원장이 '4차 산업혁명 해운항만물류 현안과 대응'을 주제로 국내외 해운 및 항만물류산업의 4차 산업혁명 적용사례와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마리타임 코리아 포럼은 매 분기별로 1회씩 개최되고 있다. 해운산업을 비롯한 국내 해양산업의 동반발전 및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