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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프마린, 한국사무소 신임 대표에 이형진 상무 선임

13년 동안 머스크그룹 몸담아 시장 이해 풍부
이 신임 대표 "고객 성공 최우선…지속적 성공 기여할 것"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7-09-26 14:46

▲ 이형진 사프마린 한국사무소 신임 대표.ⓒ머스크라인
머스크그룹은 다음달 1일자로 사프마린(Safmarine) 한국사무소 대표에 이형진 상무를 선임한다고 26일 밝혔다.

사프마린은 머스크라인 듀얼 브랜드 국제 선사로 서부 및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등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로버트 반 트루이젠(Robbert van Trooijen) 머스크라인 아태지역 최고경영자(CEO)는 "사프마린은 머스크그룹의 일부로서 특히 아프리카 및 서부 중앙아시아 지역과 교역 중인 한국 기업들을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이형진 신임 대표는 해당 시장에 대한 이해 및 경험이 풍부해 사프마린 한국 고객들과의 파트너쉽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 신임 대표는 "임직원들과 함께 고객의 성공을 최우선으로 삼으며 해당 시장과 거래하는 국내 고객들의 지속적인 성공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 신임 대표는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를 졸업하고 2004년 머스크그룹에 입사해 지난 13년 동안 운송 및 물류 사업을 담당하는 머스크 K.K (Maersk K.K)와 선박 및 화물 중개사업을 담당하는 머스크 브로커(Maersk Broker)를 거쳤다.

2009년부터는 물류사업 자회사 담코 로지스틱스(Damco Logistics)에서 영업총괄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