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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국정과제 '일자리 창출사업' 추진

예산절감해 17명 신규 일자리 만들어
셔틀차량 운행 야간과 공휴일에도 운영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7-10-07 06:00

▲ 부산 선원회관.ⓒ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가 일자리 창출 및 선원 복지 등 두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7일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에 따르면 센터는 문재인정부의 최대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과 선원들의 편의증진 및 복지확대를 위해 셔틀차량 운행확대와 선원회관 이용시간 확대를 주요 골자로 한 '일자리 창출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현재 센터는 전국 주요항만의 부두출입 선원의 교통편의를 위해 무료 셔틀차량과 외국인선원들도 이용 가능한 선원회관을 운영 중에 있다.

특히 센터는 일자리 창출사업을 위해 필요한 총 17인의 인력을 워크넷 등을 통해 공개모집할 예정이다. 신규 일자리에 지원하고자 하는 사람은 선원으로서 승무경력이 있거나 영어 회화가 가능할 경우 특별 우대해 채용할 예정이다.

또 셔틀차량의 운행시간을 야간과 공휴일에도 운영해 선원의 복지와 편의를 증진시키고 신규 일자리도 창출하겠다는 방침이다.

일자리 창출사업에 필요한 예산확보를 위해서는 이사장 관사 규모를 축소하고 출장 시 여비 등급을 하향조정하는 등 기관예산을 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