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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 제7대 황태현 사장 취임

황태현 사장 "앞으로 10년 청사진 바탕 도약할 시기"
평택항 인프라 구축 물류시설 개선 등 경영목표 제시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7-09-29 15:49

▲ 황태현 사장.ⓒ경기평택항만공사
경기평택항만공사 제7대 황태현 사장이 취임했다.

황태현 신임 사장은 29일 취임사를 통해 "공사의 지난 16년간이 태동기였다면 앞으로 10년은 새로운 청사진을 바탕으로 도약해야 할 시기다"며 "기업경영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평택항과 항만공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평택항은 천혜의 자연조건과 인근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물동량 증가와 해운물류서비스의 글로벌화 요구로 지속적인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황 신임 사장은 경영목표로 △평택항 장기발전 전략 수립 △평택항 인프라 구축 중장기 발전방안 마련 △물류시설 관리운영 개선 △윤리·준법·투명경영 실천 △국내외 마케팅 및 유치활동 강화 등을 제시했다.

황 신임 사장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뒤 포스코 재무담당 전무, 포스코건설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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