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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자율주행 스타트업 '포테닛'에 투자

무인·자동화 건설기계 개발 박차
"건설기기 외 영역 기술 확장 계획"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8-04-12 09:21

▲ ⓒEBN
두산인프라코어는 자율주행 스타트업 업체인 '포테닛(PoteNit)'과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포테닛은 국내 자율주행시스템 개발 전문 벤처기업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건설 및 광산 현장에서 건설기계들을 무인·자동화하는 기술 확보에 초점을 두고 이를 적용한 솔루션 사업으로의 진출을 모색 중이다.

물류 및 제조 현장에서 시장성이 확인된 AMR(Autonomous Mobile Robot, 무인대차) 기술의 잠재력이 높다고 판단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AMR은 가이드 장치 없이 자체의 자율주행 기술로 운영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포테닛은 완전 자율주행 물류 로봇을 이미 상용화했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이번 투자를 통해 2015년부터 포테닛과 공동으로 개발해 온 무인자동화 시스템 기술을 고도화하고 건설기계 외의 영역으로도 기술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