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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證 “대우조선해양, 수주·실적 ‘청신호’… 매수 유지”

김채린 기자 (zmf007@ebn.co.kr)

등록 : 2018-07-04 15:57

유진투자증권이 대우조선해양의 수주와 실적이 양호하다는 견해를 내놨다. 투자 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3만3700원이다.

4일 이상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우조선해양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조3535억원, 영업이익 1032억원으로 전망한다”면서 “이는 1분기 1회성 이익을 제거한 이익률 수준으로 당분간 이어질 LNG(액화천연가스)선 인도효과를 감안한 실적”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 연구원은 “선가하락분의 매출인식이 증가해 이익률은 소폭 하회할 전망”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대우조선해양의 신규수주는 5월말까지 27억9000달러를 기록중이고, 6월에는 현대상선으로부터 2만3000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 7척의 건조 계약 의향서를 체결한 상태”라며 “최근 선가를 감안해 최소 10억달러 이상의 수주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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