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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성 한국선급 국제협력실장, IACS 의장 선출

내년 6월까지 임기 1년
세계 해사업계 현안 논의 주도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8-07-12 15:15

▲ 박주성 한국선급 국제협력실장.ⓒ한국선급
한국선급은 박주성 국제협력실장이 국제선급연합회(IACS) 일반정책그룹(GPG) 의장직을 수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6월 30일까지 1년간이다. IACS는 세계 해사안전기술의 촉진과 해양환경 보호를 목적으로 1968년 결성된 단체다.

박 실장은 1989년 한국해양대학교를 졸업, 한국선급에 입사한 후 해사안전환경분야의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제해사기구(IMO), IACS, 아시아선급연합회(ACS) 등 다년간 국제무대에서 활동했다. 특히 IACS에서는 일반정책그룹 부의장과 ACS 기술정책그룹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

박 실장은 의장직 임기동안 세계 해사업계의 주요 이슈인 선박 디지털화 및 자율운항 선박, 선박 배출 감축 등 중요한 현안에 대한 논의를 주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