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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찜통폭염에 근로자 안전 지키기

김지웅 기자 (jiwo6565@ebn.co.kr)

등록 : 2018-08-02 17:00

▲ 울산항만공사(UPA)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육·해상의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에 나섰다.ⓒ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UPA)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육·해상의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에 나섰다.

울산항만공사는 2일 항만 근로자의 폭염대응 지원을 위해 '시원한데이' 및 휴가철 시민들의 해양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해양안전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상환 공사 사장과 김태석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청장 등 양사 직원들이 근로자와 시민들에게 얼음물과 음료, 해양안전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안전을 당부했다.

고래바다여행선에 탑승하는 시민에게는 구명조끼 사용법과 여름철 해양안전수칙 등을 홍보했다.

UPA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지난해 부두 내 근로자 휴게소 조성, 냉방기기 배치 등과 같은 폭염대응 활동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항만근로자 및 시민들의 해양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