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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산, 배국환 신임 대표이사 선임

이돈주 기자 (likethat99@ebn.co.kr)

등록 : 2018-11-12 15:08

▲ 배국환 현대아산 대표이사.ⓒ현대아산
현대아산은 12일 배국환 전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배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1956년생으로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학 석사와 미국 위스콘신대 대학원 공공정책학 석사를 취득했다. 행시 22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예산처, 기획재정부, 감사원 등에서 34년 이상 기획과 예산, 감사 등 중요 업무를 두루 수행한 정통 경제관료 출신이다.

특히 기획예산처 국장시절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남북경협과 관련한 폭 넓은 경험과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배 내정자는 기획력과 추진력이 뛰어나고 아이디어가 풍부하다는 평을 다"며 "남북경협과 관련된 경험이 풍부한 만큼 향후 현대아산이 새로운 남북경협시대를 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대아산은 다음달 중순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어 배 내정자를 공식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