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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상선, 해운업계와 유대 강화 나서

대한해운·대한상선과 바다의 날 마라톤 대회 참석

이돈주 기자 (likethat99@ebn.co.kr)

등록 : 2019-04-19 11:04

▲ sm상선이 보유한 컨테이너선 전경.ⓒSM상선
SM상선이 해운업계와 유대 강화를 위해 나섰다.

SM상선은 그룹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대한상선과 함께 오는 5월 18일 한국해양산업총엽합회가 주최하는 바다의 날 마라톤 대회에 참석한다고 19일 밝혔다. SM상선은 이날 참가하는 해운업계 관계자들과 교류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SM상선은 화주초청 간담회와 각종 행사 등을 기획하며 국내외 화주들과도 유대강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미주 현지 영업 조직은 현지 화주들과 활발히 접촉하며 캘리포니아 오렌지 등 특수화물 유치에도 열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M상선은 이를 기반으로 연간 전체 흑자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미주노선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SM상선 관계자는 "향후 해양수산부·해양진흥공사 등 정부 기관 및 현대상선을 포함한 국적 선사와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 해운산업을 재건하고 국적 원양선사로서 위상을 높여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