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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양기자재 중소기업, 중국 시장 노린다

한·중 조선해양기자재 상담회서 중국 조선업 관계자 대상 혁신기술 발표

이돈주 기자 (likethat99@ebn.co.kr)

등록 : 2019-09-24 16:47

▲ 코트라(KOTRA)가 24일 중국 칭다오에서 개최한 한·중 조선해양기자재 상담회에서 한국 참가기업과 중국 바이어가 비즈니스 상담을 하고 있다.ⓒ코트라
조선·해양기자재 중소기업이 중국 시장 진출 교두보 확보에 나섰다.

24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코트라(KOTRA)는 중국 칭다오에서 국내 조선해양기자재 기업의 중국 진출을 늘리기 위한 한·중 조선해양기자재 상담회를 개최했다.

상담회에는 국내 조선해양기자재 기업 8개사가 참가했다. 현지에서는 해양EPC기업 CIME래플스와 중국 3대 선주 산둥 해운그룹 및 산둥성 5대 조선소 종바이징루 등 대형 조선소·선주와 EPC기업 40여개사가 참여해 친환경 제품과 기술에 대해 상담했다.

상담회에서는 오는 2024년까지 모든 선박이 갖춰야 하는 선박평형수 처리장치가 가장 주목을 받았다. 현재 선박의 해양오염 방지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며 친환경 조선해양설비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추세다.

조선업계 기업 간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혁신기술 발표회도 열렸다. 이 자리에는 현지 조선업 관계자 300여명이 참가했으며 국내 참가기업도 혁신기술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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